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가 수많은 부상 악재 속에서 리버풀과 운명의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한 케빈 단소와 마티스 텔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 경기 중계 방송 일정과 예상 라인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트넘 vs 리버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 경기일정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 경기는 한국시간 2월 7일(금) 오전 5시 리버풀 홈에서 경기가 펼쳐집니다.
- 일정 : 2025년 2월 7일 (일) 오전 5시 (한국시간)
- 중계 채널 : 쿠팡플레이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에 오른 토트넘
토트넘은 2월 7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4-25시즌 EFL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07-08시즌 EFL컵 우승 이후 16년째 무관을 이어오고 있다. 몇 차례 기회는 있었지만,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2020-21시즌 EFL컵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맨체스터 시티(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3) 등을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선두 리버풀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토트넘,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
토트넘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 수비진 붕괴…주전 센터백 3명 이탈
- 크리스티안 로메로 → 2월 중순 복귀 예정
- 미키 반 더 벤 → 부상 회복 중, 리버풀전 출전 불가
- 라두 드라구신 → 전방 십자인대(ACL) 파열로 시즌 아웃
현재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등이 수비 라인을 이끌고 있지만,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다.
2. 공격진도 부상 속출
- 윌손 오도베르(10월 부상)
- 브레넌 존슨
- 도미닉 솔란케
- 티모 베르너
현재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가 공격을 책임지고 있으며, 데인 스칼렛과 마이키 무어 같은 젊은 선수들이 대체자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강팀 리버풀을 상대로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가 공격을 책임지고 있으며, 데인 스칼렛과 마이키 무어 같은 젊은 선수들이 대체자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강팀 리버풀을 상대로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적생 단소-텔, 리버풀전에서 데뷔 가능성↑
이러한 위기 속에서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케빈 단소(수비수)와 마티스 텔(공격수)을 영입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
>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단소와 텔이 리버풀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1. 케빈 단소 – 수비진의 새로운 희망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소에 대해
> “드라구신의 부상은 우리에게 큰 타격이었지만, 단소를 합류시킬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그는 매우 중요한 옵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강점: 피지컬이 뛰어나고 공중볼 경합 능력이 우수
- 필요성: 부상으로 인한 센터백 공백을 메울 즉시 전력감
2. 마티스 텔 – 공격진의 새로운 활력소
-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으로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 가능
- 현재 손흥민, 히샬리송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카드
포스테코글루 감독, "단소-텔 출전 준비 완료"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 “단소와 텔 모두 출전 준비가 되어 있다. 훈련을 소화했고, 출전 허가도 받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선
>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우리는 3일 후 또 다른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라며 교체 출전 가능성도 열어뒀다.
리버풀전,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결정할 경기
토트넘이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결승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 토트넘의 강점: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 선점
🔹 리버풀의 강점: 안필드에서 강력한 홈 경기력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에서 새로 합류한 단소와 텔이 데뷔전을 치르고,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트넘 vs 리버풀 중계방송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경기는 쿠팡플레이독점으로 중계방송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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